목차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026년 6월 20일 기준으로도 금융사별 편차가 크고, 같은 상품명 안에서도 평균금리와 최저·최고금리의 폭이 넓다. 경남은행 BNK모바일주택담보대출은 평균 4.07%, 경남은행 집집마다 도움대출II는 평균 4.12%, 농협은행주식회사 NH주택담보대출은 평균 4.12%와 4.2%가 잡힌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2.5%와 단순 비교하면 숫자 하나로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 바로 드러난다.
서류도 같다.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소득증빙, 재직증명서, 기존 대출 내역, 가족관계서류가 기본으로 붙고, 디딤돌대출 같은 정책형 상품은 우대금리 요건까지 서류로 갈린다. 다자녀 0.7%p, 한부모 0.5%p, 2자녀 0.5%p, 1자녀 0.3%p, 다문화가구·장애인가구·생애최초 주택구입자·신혼가구는 각각 0.2%p 우대가 가능하되 우대금리 중 택 1이다. 금리는 제출 서류와 우대 조건까지 함께 본다.
2026년 6월 20일 금리표와 기준금리
은행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는 2026년 6월 20일 기준으로 경남은행과 농협은행 쪽이 상단에 보인다. 경남은행 BNK모바일주택담보대출은 평균 4.07%이며 최저 3.8%, 최고 6.38%다. 경남은행 집집마다 도움대출II는 평균 4.12%로 잡히고, 같은 상품명이라도 다른 조회값에서는 최저 3.12%, 최고 4.71%로 나온다. 농협은행주식회사 NH주택담보대출은 평균 4.12%와 4.2%가 함께 잡히며 최저 3.57%, 최고 6.27%까지 퍼져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2.5%는 2025년 12월 기준이다. 기준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 사이의 차이는 은행 조달비용, 가산금리, 우대금리, 대출기간, 상환방식, 담보평가 방식이 겹친 결과다. 숫자만 보면 1.5%p 안팎의 차이처럼 보이지만, 만기 30년짜리 원리금균등 상환에서는 월 상환액이 수십만 원 단위로 달라질 수 있다.
같은 날 수집된 평균금리는 조회 시점과 금융소비자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평균 4.07%와 4.12%가 비슷해 보여도 최저 3%대 초반 상품과 최고 6%대 상품이 같이 붙는 구조가 핵심이다. 금리는 평균값보다 최저·최고 범위로 협의 여지를 판단한다.
| 금융사 | 상품 | 평균금리 | 최저금리 | 최고금리 | 기준일 |
|---|---|---|---|---|---|
| 경남은행 | BNK모바일주택담보대출(변동금리) | 4.07% | 3.8% | 6.38% | 2026년 6월 20일 |
| 경남은행 | 집집마다 도움대출II(변동금리) | 4.12% | 3.12% | 4.71% | 2026년 6월 20일 |
| 경남은행 | 집집마다 도움대출II(변동금리) | 4.12% | 4.11% | 5.97% | 2026년 6월 20일 |
| 농협은행주식회사 | NH주택담보대출(변동금리) | 4.12% | 3.57% | 6.27% | 2026년 6월 20일 |
| 농협은행주식회사 | NH주택담보대출(변동금리) | 4.2% | 3.57% | 6.27% | 2026년 6월 20일 |
표에서 같은 상품명이 두 번 보이는 이유는 조회 조건이 다르게 잡히기 때문이다. 주담대는 소득, 직업, 담보종류, 지역, 기존 부채, 대출만기, 상환방법에 따라 금리 구간이 달라진다. 그래서 평균금리만 저장해 두면 실행 시점에 차이가 생긴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결정 요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기준금리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다. 금융사는 조달비용에 가산금리를 붙이고, 급여이체·카드실적·자동이체·비대면 신청 같은 조건으로 우대금리를 깎는다. 담보 평가 방식에 따라 아파트, 빌라, 다세대, 오피스텔의 금리 구간이 달라진다.
실무에서는 담보가치와 DSR이 함께 움직인다. 연소득 4,000만원 직장인이 기존 신용대출과 자동차할부를 함께 안고 있으면 주담대 한도가 예상보다 줄어든다. 반대로 소득증빙이 안정적이고 담보가 아파트인 경우에는 우대금리를 반영한 최저금리 접근이 쉬워진다. 변동금리 상품은 3개월 주기, 6개월 주기, 혼합형 구조에 따라 이자 체감이 달라진다.
중도상환수수료도 금리만큼 중요하다. 1~2년 안에 일부 상환 계획이 있으면 낮은 표면금리를 선택해도 실제 비용이 더 커질 수 있다. 대환을 염두에 둔 차주는 금리 숫자와 함께 수수료 면제 시점, 갈아타기 가능 시점, 약정 조건을 같이 본다. 이 항목을 빼면 실행 후 비용이 늘어난다.
- 기준금리: 한국은행 정책금리
- 가산금리: 은행별 조달비용과 위험가중치
- 우대금리: 급여이체, 카드실적, 자동이체, 비대면 신청
- 담보평가: 아파트 시세, 빌라 감정가, 선순위 설정
- 상환구조: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 중도상환수수료: 조기상환 비용 반영
서류 목록과 빠지는 항목
주택담보대출 서류는 상품보다 까다로운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원천징수영수증, 재직증명서가 요구된다. 사업자는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사업자등록증, 소득금액증명원, 임대차계약서가 추가된다.
소득 형태가 바뀌면 서류도 바뀐다. 직장인은 근로소득 증빙 서류가 중심이고, 개인사업자는 사업소득을 보여주는 서류가 핵심이다. 프리랜서는 4대보험 가입 여부와 세금신고 자료가 중요한데, 신고 소득이 적게 잡히면 한도가 줄어든다. 배우자 소득 합산이 가능한 구조도 있어 맞벌이 가구는 서류를 분리해서 낼 때보다 합산 심사에서 유리한 경우가 있다.
자주 빠지는 항목은 기존 대출 내역이다. 신용대출 잔액, 카드론, 마이너스통장 한도, 자동차할부가 빠지면 심사 후반에 다시 불린다. 담보권 설정이 이미 1순위로 잡혀 있으면 후순위 심사로 넘어가며 금리와 한도가 동시에 보수적으로 변한다. 빌라와 다세대는 감정평가서가 핵심이 된다.
| 구분 | 기본 서류 | 추가 서류 | 빠질 때 생기는 문제 |
|---|---|---|---|
| 직장인 | 신분증, 등본, 건축물대장, 재직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 | 급여명세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 소득 산정 지연 |
| 사업자 | 신분증, 등본, 건축물대장, 사업자등록증 | 소득금액증명원,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부가세 신고자료 | 매출 확인 재요청 |
| 공통 | 등기부등본,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 기존 대출 내역, 임대차계약서, 감정평가 관련 자료 | 한도 재산정 |
정책형 상품은 우대금리 서류가 추가된다. 신혼가구는 혼인관계증명서나 예식 예정 확인자료가 필요하고, 생애최초는 세대 전원 무주택 확인이 붙는다. 다자녀와 한부모는 가족 구성과 자녀 수를 증명하는 서류가 들어간다. 우대금리 요건은 여러 개가 겹쳐 보여도 택 1인 항목이 존재하므로 신청 전 문서 구성이 중요하다.
정책형 상품 우대금리 조건
디딤돌대출의 우대금리는 수치가 명확하다. 다자녀 가구 0.7%p, 연소득 6천만원 이하 한부모 가구 0.5%p, 2자녀 가구 0.5%p, 1자녀 가구 0.3%p다. 다문화가구, 장애인가구,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신혼가구는 각각 0.2%p가 가능하다. 기준은 2025년 3월 24일 안내분이다.
이 수치는 단순 장식이 아니다. 예를 들어 연 3.2% 수준의 정책형 주담대에서 0.7%p가 빠지면 체감 금리는 2%대 후반으로 내려간다. 3억원 대출에 30년 만기 원리금균등이면 월 상환액 차이가 작지 않다. 아이가 2명인 가구와 1명인 가구의 차이는 0.5%p까지 벌어진다.
다만 우대금리는 중복 적용이 제한된다. 자녀 수, 신혼, 생애최초, 다문화, 장애, 한부모가 같이 걸려도 항목마다 모두 더해지는 구조로 움직이지 않는다. 서류가 맞지 않으면 화면상 우대가 보이더라도 실제 적용은 제외된다. 보금자리론 예상대출조회에서도 최소 입력항목으로 산출되므로 실제 한도, 금리,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우대금리 선택이 되더라도 요건에 따라 실제 적용 가능 여부는 달라진다. 예상조회 숫자는 최종 실행 조건이 아니다.
실제 비교에서 놓치기 쉬운 함정
가장 흔한 실수는 평균금리만 저장하는 일이다. 4.07%와 4.12% 차이는 작아 보여도, 최고금리가 6.38%까지 열려 있으면 심사 결과에 따라 전혀 다른 계약이 나온다. 평균값은 참고값이고, 적용금리는 신용상태와 담보조건을 반영한 실제 결과다.
두 번째 함정은 조회일 기준을 빼먹는 일이다. 네이버페이 주택담보대출 비교에서는 외부 제휴기관에 표시된 최저금리가 조회일 기준 D-2일에서 D-8일 사이 승인된 금리라고 적혀 있다. 조회 직후 체결하지 않으면 숫자가 바뀐다. 금리는 시세처럼 고정 표가 아니다.
세 번째 함정은 감정가다. 빌라나 다세대처럼 시세가 불안정한 주택은 감정가에 따라 한도가 크게 변한다. 최근 실거래가 2억 6천만원대여도 감정가가 2억 4천만원으로 잡히면 실행 한도는 줄어든다. 반대로 감정가가 2억 9천만원까지 나와도 선순위 채권이 많으면 실제 입금액은 기대보다 낮아진다.
네 번째 함정은 DSR이다. 소득이 같아도 다른 부채가 많으면 대출 가능액이 줄어든다. 은행권은 최근 주담대와 전세대출 관리에 이어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까지 조이면서 총부채 관리가 더 빡빡해졌다. 가계대출 증가가 한 달 9조3,000억원 늘었던 시점처럼, 규제 국면에서는 금리보다 한도 차단이 먼저 나온다.
실행 전 확인할 비교 순서
우선 확인할 것은 대출 용도다. 주택 구입 자금인지, 생활안정 자금인지, 기존 대출 대환인지에 따라 가능한 상품이 달라진다. 후순위 주택담보대출은 주택 매수 자금용으로 쓰지 못하고, 이미 보유한 주택을 담보로 생활·사업·대환 자금으로 쓰는 구조다. 용도를 잘못 넣으면 처음부터 다시 진행된다.
다음은 담보 종류다. 아파트는 시세 기준이 비교적 명확하고, 빌라는 감정평가 비중이 크다. 경남은행과 농협은행의 변동금리 평균이 4%대 초반으로 보이더라도 담보가 빌라인 경우 실제 조건은 더 조심스럽게 잡힌다. 1순위 설정 여부와 기존 임차보증금도 같이 확인된다.
그다음은 상환 방식이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부담이 일정하고, 원금균등은 초기 상환액이 크다. 만기일시는 이자 부담이 월 단위로 남는다. 30년 만기에서 20년 만기로 줄이면 총이자 부담이 줄지만 월 납입액이 올라간다. 이 차이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숫자 하나보다 크다.
- 용도 확인: 구입자금, 생활안정, 대환, 사업자금
- 담보 확인: 아파트, 빌라, 다세대, 오피스텔
- 부채 확인: 신용대출, 카드론, 마이너스통장, 할부
- 서류 확인: 소득, 재직, 등기, 감정평가, 가족관계
- 비용 확인: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설정비용
실제 실행 직전에는 예상조회와 최종 약정서를 함께 본다. 보금자리론 예상대출조회처럼 최소 입력으로 산출된 값은 편차가 생길 수 있다. 대출한도, 금리, 대출가능 여부는 실제와 다를 수 있다는 문구가 붙는 이유가 여기 있다.
2025년 서류와 금리 요약
2025년과 2026년을 넘나드는 현재 기준에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평균 4%대 초반이 자주 보인다. 2026년 6월 20일 기준으로 경남은행 BNK모바일주택담보대출은 평균 4.07%, 경남은행 집집마다 도움대출II는 4.12%, 농협은행주식회사 NH주택담보대출은 4.12%와 4.2%가 확인된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2.5%와 함께 보면 금리표는 기준금리 위에 여러 층이 얹힌 결과다.
서류는 신분, 소득, 재직, 등기, 가족관계, 기존 부채, 담보 상태로 정리된다. 정책형 상품은 여기에 자녀 수, 혼인 상태, 무주택 여부, 장애 여부, 다문화 여부까지 붙는다. 디딤돌대출의 우대금리는 다자녀 0.7%p, 한부모 0.5%p, 2자녀 0.5%p, 1자녀 0.3%p, 생애최초·신혼·다문화·장애 각각 0.2%p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평균만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 계약은 최저·최고 구간, 조회일 기준, 담보평가, DSR, 우대서류가 엮인 결과로 나온다. 금리는 조건표 전체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