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이자 및 대환 계산기
복잡한 수식 없이 원리금균등·원금균등 상환 방식에 따른 월 상환액과 총부담 이자를 정확히 산출합니다. 현재 보유 중인 대출과 비교하여 갈아타기(대환)의 실익을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하십시오.
1상환 방식별 구조와 장단점 완벽 비교
대출 약정 시 가장 신중해야 할 부분이 상환 방식의 선택입니다. 단순히 ‘이자가 적은 것’만 고집하다가는 대출 실행 초기에 발생하는 거대한 원리금 압박으로 인해 가계 현금흐름이 마비될 수 있습니다. 상환 방식은 각자의 소득 수준과 향후 재무 계획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 구분 | 원리금균등 상환 방식 | 원금균등 상환 방식 |
|---|---|---|
| 상환 구조 | 매월 갚는 총금액(원금+이자)이 동일하도록 설계 | 매월 원금은 동일하게, 이자는 남은 잔액에만 부과 |
| 초기 부담감 | 상대적으로 적음 (초반엔 이자 비중이 큼) | 가장 큼 (시간이 지날수록 부담이 줄어듦) |
| 총 부담 이자 | 원금 상환 속도가 느려 총이자가 더 많음 | 원금이 빠르게 줄어 총이자가 가장 적음 |
| 추천 대상 | 고정적인 월급으로 체계적인 지출 관리가 필요한 직장인 | 현재 소득이 높고, 미래의 대출 부담을 덜고 싶은 자영업자/직장인 |
2대출 갈아타기(대환) 실익 계산 공식
기준금리가 인하되거나 타행에서 더 낮은 금리의 대출 상품을 발견했을 때 ‘대출 갈아타기’를 시도합니다. 그러나 표면 금리가 0.5% 낮아졌다고 해서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기존 대출을 조기에 해지함으로써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와 새로 대출을 일으키며 발생하는 각종 부대비용을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보통 3년 이내에 발생하며, 3년이 경과한 대출은 수수료가 면제되므로 갈아타기에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위의 계산기로 새 대출의 총이자를 구한 뒤 비교해 보십시오.
3조기 상환을 위한 우선순위 방어 전략
여유 자금이 생겨 빚을 미리 갚고자 할 때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대출이 여러 개 있다면 기본적으로 ‘금리가 가장 높은 대출’부터 갚는 것이 정석입니다. (예: 카드론, 리볼빙, 2금융권 신용대출 우선 상환)
만약 금리가 비슷하다면 ‘대출 잔액이 적은 것’을 먼저 전액 상환하여 매월 지출되는 ‘고정비 청구 건수’ 자체를 줄이는 것이 가계 심리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앞두고 있다면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은 실제 사용액과 무관하게 한도 전체가 DSR(부채)에 잡히므로 사전에 해지하여 DSR 여유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