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비교 만기수령액과 중도해지이율

목차
  1. 2026년 8월 12일 금리 수준 비교
  2. 저축은행 정기예금 세후 수령액 계산
  3. 만기일시지급과 복리 이자 구조
  4. 중도해지이율 적용과 이자 손실
  5. 예금자보호 1억 원과 건전성 기준
  6. 가입 채널과 만기 관리 실무
  7. 만기 수령과 해지 금액 질의
  8. 1,000만 원을 연 4.05%로 맡기면 얼마인가요?
  9. 만기 30일 전에 해지하면 약정금리가 적용되나요?
  10. 예금자보호 1억 원은 이자까지 포함되나요?
  11. 저축은행 금리는 며칠마다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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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정기예금금리비교

정기예금은 가입일에 약정한 기간 동안 원금을 예치하고, 만기까지 유지할 때 약정금리를 적용받는 예금 상품입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비교에서는 표시된 최고금리만 확인할 일이 아니며, 세후 만기수령액, 이자지급 방식, 중도해지이율, 예금자보호 한도를 동시에 산정해야 합니다.

2026년 8월 12일 기준 저축은행 79개사의 12개월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연 3.78%이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05~4.06% 수준입니다. 1개월 전 연 4.50~4.51% 수준이었던 최고금리가 낮아진 상태이므로, 특판 종료 여부와 우대 조건의 실제 충족 가능성도 계약 전 확인 대상입니다.

2026년 8월 12일 금리 수준 비교

저축은행의 12개월 정기예금 평균금리 연 3.78%와 최고 우대금리 연 4.05~4.06% 사이에는 0.27~0.28%포인트의 차이가 있습니다. 예치금 5,000만 원을 1년간 맡길 때 연 4.05%와 연 3.78%의 세전 이자 차이는 13만 5,000원이며, 이자소득세를 적용한 실수령액 차이는 11만 4,210원입니다.

현재 연 4% 이상 금리를 제시하는 저축은행 정기예금은 73개입니다. 지난달 135개에서 62개 줄어든 수치로, 가입 화면에서 보았던 금리가 며칠 뒤 낮아지거나 판매 한도가 소진될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조회와 개설을 같은 날 처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구분 금융회사·상품 기본금리 최고금리 금리 적용 특징
저축은행 평균 전국 79개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연 3.78% 연 4.05~4.06% 상품별 우대조건·채널 상이
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연 3.65% 연 3.85% 우대금리 조건 확인
은행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연 3.21% 연 3.81% 만기일시지급식
은행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 연 3.76% 연 3.76% 만기일시지급식
인터넷은행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연 3.71% 연 3.71% 우대금리 없음

표의 은행 상품 금리는 모두 2026년 8월 12일 12개월 최고우대금리 기준입니다. 저축은행 최고금리 연 4.05%를 적용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면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연 3.71%와의 격차는 0.34%포인트이며, 1,000만 원 기준 세전 이자는 3만 4,000원 차이입니다.

금리 공시는 저축은행 본점 기준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입 직전 상품설명서와 금리표의 적용 기간을 확인합니다.

  • 12개월 약정금리
  • 기본금리와 최고우대금리 차이
  • 모바일·인터넷 전용 여부
  • 특판 판매 한도와 종료 시점
  • 단리식·월복리식·만기일시지급식

저축은행 정기예금 세후 수령액 계산

정기예금 이자에는 통상 이자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친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1,000만 원을 12개월 동안 연 4.05% 단리 정기예금에 예치하면 세전 이자는 40만 5,000원, 세금은 6만 2,370원, 세후 이자는 34만 2,630원입니다.

같은 원금으로 연 3.78% 평균금리 상품에 가입하면 세전 이자는 37만 8,000원이고 세후 이자는 31만 9,788원입니다. 만기 수령 원금과 세후 이자를 합산하면 연 4.05% 상품은 1,034만 2,630원, 연 3.78% 상품은 1,031만 9,788원입니다.

예치 원금 연 3.78% 세후 이자 연 4.05% 세후 이자 세후 이자 차이 연 4.05% 만기수령액
1,000만 원 31만 9,788원 34만 2,630원 2만 2,842원 1,034만 2,630원
3,000만 원 95만 9,364원 102만 7,890원 6만 8,526원 3,102만 7,890원
5,000만 원 159만 8,940원 171만 3,150원 11만 4,210원 5,171만 3,150원

직장인 A씨가 전세보증금 반환 시점까지 1년 남은 상태에서 5,000만 원을 예치하는 경우를 가정할 수 있습니다. 연 4.05% 상품의 세후 이자는 171만 3,150원이지만, 9개월 후 계약이 종료되어 예금을 해지하면 만기 약정이율이 사라지고 중도해지이율로 재산정됩니다.

따라서 필요한 자금의 날짜가 확정된 원금만 정기예금에 배치하는 구조가 적합합니다. 3개월 안에 자동차 구매 계약금 1,000만 원이 필요한 자금까지 12개월 예금에 넣으면, 고시금리로 계산한 34만 2,630원의 세후 이자는 실제 수령액이 될 수 없습니다.

연 4.05% 정기예금 1,000만 원의 12개월 세후 이자는 34만 2,630원이며, 금리 0.27%포인트 차이는 세후 2만 2,842원으로 계산됩니다.

만기일시지급과 복리 이자 구조

만기일시지급식은 약정 기간이 끝나는 날 원금과 이자를 한 번에 받는 방식입니다.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과 JB 다이렉트예금통장은 만기일시지급식으로 운영되며, 각각 최고 연 3.81%, 연 3.76%가 적용됩니다.

저축은행 상품에는 단리식, 월이자지급식, 월복리식, 회전식 정기예금이 섞여 있습니다. 월복리식은 매월 발생한 이자를 원금에 더해 다음 달 이자를 계산하므로 동일한 표시금리라도 만기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으며, 중도해지 시에는 복리 적용분까지 약관에 따라 다시 산정됩니다.

SNT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은 연 4.20%, 연평균 4.28%로 표시된 만기일시 복리 상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K저축은행 정기예금 복리식 비대면 상품도 연 4.15%, 연평균 4.22%로 제시된 바 있어, 단순한 연이율 숫자만으로 수령액을 확정하면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예치 원금과 가입일 입력
  2. 만기일과 실제 일수 확인
  3. 단리·복리·월이자지급 방식 구분
  4. 우대금리 충족일과 적용 여부 검토
  5. 이자소득세 15.4% 공제액 계산

회전식 정기예금은 6개월 또는 12개월의 회전주기마다 적용금리가 바뀔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예가람저축은행 e-회전정기예금과 애큐온저축은행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처럼 회전형으로 제시된 금리는 최초 가입일 이후에도 동일한 금리가 유지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6개월 안에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해 단기 운용을 고려하는 경우에는 회전주기, 다음 회전일 금리 산정 기준, 회전일 이전 해지 조건을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회전주기와 예금 만기를 혼동하면 3년 상품을 가입한 뒤 1년만 지나면 약정이 종료된다고 판단하는 오류가 생깁니다.

중도해지이율 적용과 이자 손실

중도해지이율은 정기예금 만기 전에 해지할 때 적용되는 이율입니다. 가입 당시 약정금리가 연 4.05%였더라도 365일을 채우지 못하면 연 4.05%를 일할 계산하는 방식으로 이자를 주지 않으며, 해당 저축은행의 중도해지이율 구간표에 따라 이자를 다시 계산합니다.

중도해지이율은 가입 후 경과일수에 따라 구간이 나뉘는 구조가 많습니다. 예치 기간 구간별 적용 이율에 따라 수령 이자가 산정됩니다.

예치금 3,000만 원, 약정금리 연 4.05%, 만기 12개월의 계약을 10개월째 해지하는 사례를 보겠습니다. 만기까지 보유했다면 세전 이자 121만 5,000원과 세후 이자 102만 7,890원이 발생하지만, 중도해지 시에는 해당 기간의 중도해지이율을 적용하므로 만기 예상액을 기준으로 자금계획을 세울 수 없습니다.

특히 대출 실행일, 잔금일, 세금 납부일처럼 현금 지출일이 정해진 돈은 중도해지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자금은 수시입출금 통장이나 파킹통장으로 나누고, 12개월 동안 사용 계획이 없는 금액만 정기예금으로 확정하는 방식이 손실 방지에 유효합니다.

  • 중도해지이율 구간표
  • 가입일과 해지일 기준 일수
  • 우대금리 소멸 조건
  • 복리이자 재산정 규정
  • 자동재예치 해지 가능일

저축은행 파킹통장 가운데 SBI저축은행 생활파킹통장은 200만 원 이하 잔액에 최고 연 7.7%를 제시합니다. 기본금리 연 2.7%에 신규고객 등 우대조건 충족 시 5%포인트가 더해지는 구조이며, 고금리 적용 대상이 200만 원 이하라는 예치 한도를 놓치면 예상 이자와 실제 이자가 크게 벌어집니다.

OK저축은행 OK짠테크통장Ⅱ 최고 연 7%, 대신저축은행 대신더더더파킹 최고 연 6%, 애큐온저축은행 머니 모으기 연 5%도 잔액 구간과 우대조건이 설정된 상품입니다. 단기 대기자금은 이 같은 수시입출금 상품의 적용 한도와 조건을 계산한 뒤 정기예금 원금에서 분리할 수 있습니다.

예금자보호 1억 원과 건전성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예금자보호 대상 금융상품이며, 금융회사별로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1인당 최대 1억 원까지 보호됩니다. 2025년 9월 예금자보호 한도가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되면서, 예치 원금 규모에 따른 분산 기준도 달라졌습니다.

연 4.05% 정기예금에 1년 가입할 때 보호한도 1억 원 안에 원금과 세전 이자를 넣으려면 원금은 약 9,610만 원 이하로 산정할 수 있습니다. 원금 1억 원을 한 금융회사에 예치하면 세전 이자 405만 원까지 합산되어 1억 405만 원이 되므로, 보호한도 초과분이 생깁니다.

부부가 각각 예금을 보유하는 경우 보호한도는 개인별로 적용됩니다. 한 사람이 동일 저축은행에 정기예금 6,000만 원과 보통예금 4,000만 원을 보유하면 계좌별 1억 원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두 예금의 원금과 이자를 합산하여 보호금액을 계산합니다.

점검 항목 확인 기준 예치 판단 예시
예금자보호 한도 금융회사별 1인 1억 원 원금과 세전 이자 합산
BIS비율 위험가중자산 대비 자기자본 비율 대형 저축은행 권고 기준 11% 이상
금리 적용 채널 영업점·인터넷·모바일 구분 비대면 전용 우대금리
가입 한도 개인별·상품별 예치 한도 특판 한도 조기 소진 가능성

BIS비율은 금융회사가 위험자산 손실에 대비해 보유한 자기자본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자산 1조 원 이상 저축은행은 11% 이상이 권고 기준으로 활용되며, SBI저축은행은 2025년 말 기준 BIS비율 19.39%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BIS비율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예금금리와 가입조건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소비자포털 공시에서 해당 저축은행의 상품별 금리와 중도해지이율을 확인하고, 통일경영공시에서 자기자본비율과 자산 건전성 수치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가입 채널과 만기 관리 실무

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뱅킹, 모바일 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채널별 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은 영업점 가입이 불가능하거나 창구 상품보다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사례가 있어, 상품명에 비대면·인터넷·모바일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입 단계에서 만기 자동해지와 자동재예치 설정도 선택해야 합니다. 자동재예치를 선택하면 만기일의 새 금리로 동일 기간이 다시 설정될 수 있으며, 만기 전 금리보다 낮은 조건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재예치 기간과 적용금리 공지 기준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5년 12월 기준 연 2.5%입니다.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에 따라 단기 예치 후 재가입을 검토하는 수요가 늘고 있으나, 6개월 상품을 반복 가입할 때는 매번 가입 가능 상품, 판매한도, 세후 이자, 공백 기간의 대기자금 금리를 계산해야 합니다.

12개월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4.05%와 6개월 연 4.30% 상품은 숫자만으로 우열을 정할 수 없습니다. 6개월 상품은 1년 기준 단순 환산이 가능해도 두 번째 6개월의 재가입 금리가 확정되지 않으며, 12개월 상품은 가입일에 적용금리가 고정되는 계약 구조입니다.

  • 만기일 자금 사용 일정
  • 비대면 가입 가능 본인인증 수단
  • 우대금리 충족 증빙 조건
  • 자동해지·자동재예치 설정
  • 만기 알림 등록 여부

가입 직후에는 예금증서 또는 앱의 계약 상세 화면을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약정금리, 만기일, 예치금, 중도해지이율, 이자지급 방식, 우대조건 충족 여부가 기록되어 있어 향후 해지금액을 확인할 때 기준 자료가 됩니다.

만기 2주 전에는 예금자보호 한도 내 총예치액, 다음 자금 사용일, 재예치 금리를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1억 원에 가까운 금액은 이자까지 포함한 보호한도를 넘지 않도록 원금을 조정해야 하며, 특판 재가입 계획도 이 시점에 확정할 수 있습니다.

만기 수령과 해지 금액 질의

1,000만 원을 연 4.05%로 맡기면 얼마인가요?

12개월 단리와 일반과세 15.4%를 적용하면 세전 이자는 40만 5,000원입니다. 세금 6만 2,370원을 공제한 세후 이자는 34만 2,630원이며, 만기수령액은 1,034만 2,630원입니다.

만기 30일 전에 해지하면 약정금리가 적용되나요?

약정금리 연 4.05%는 정해진 만기일까지 예치한 계약에 적용됩니다. 만기 30일 전 해지라도 중도해지이율 구간이 적용되며, 각 저축은행 상품설명서의 경과기간별 이율표로 해지이자를 산정합니다.

예금자보호 1억 원은 이자까지 포함되나요?

보호금액은 동일 금융회사에 보유한 예금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산해 1인당 1억 원까지입니다. 연 4.05% 12개월 예금은 원금 약 9,610만 원 수준부터 이자 합산액이 1억 원에 근접합니다.

저축은행 금리는 며칠마다 바뀌나요?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상품별로 수시 변경될 수 있으며, 특판은 판매 한도가 소진되는 날 종료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에는 연 4% 이상 정기예금 수가 73개로 집계되어 한 달 전 135개에서 감소한 상태입니다.

저축은행정기예금금리비교의 계약 기준은 가입 화면에 표시된 최고금리와 실제 적용금리의 일치 여부입니다. 원금 사용일이 12개월 뒤로 확정된 자금은 만기수령액을 계산하고, 사용일이 앞당겨질 수 있는 자금은 중도해지이율표를 먼저 적용해 예상 수령액을 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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