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 발생 시 5단계 대처법
당황하지 마세요. 이 순서대로만 행동하시면 보상 과정이 수월해집니다.
1
정차 및 안전 확보 (비상등/삼각대)
즉시 멈추고 비상등을 켭니다. 고속도로나 전용도로라면 후방에 안전 삼각대를 설치하거나 불꽃 신호를 보내 2차 사고를 방지하세요. 사람이 다쳤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십시오.
2
현장 증거 확보 (사진 및 영상)
보험사가 도착하기 전 아래 사진 4종은 반드시 찍어두어야 합니다.
- 차량 바퀴가 돌아가 있는 방향 (과실 비율 산정 핵심)
- 파손 부위 근접 촬영 및 파손 부위가 포함된 원거리 촬영
- 상대 차량의 블랙박스 설치 유무 사진
- 도로의 차선과 주변 지형물이 포함된 전체 전경
3
보험사 사고 접수 및 긴급출동
가입한 보험사 고객센터에 사고를 접수합니다. 사설 렉카(견인차)가 먼저 도착하더라도 가급적 보험사 전용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 분쟁을 막는 길입니다.
💡 현장에서 절대 금지해야 할 행동
- 과실 자백 금지: “제가 잘못했습니다” 같은 말을 성급히 하지 마세요. 과실은 보험사가 법규와 상황을 보고 판단합니다.
- 면허증 직접 전달 금지: 신원 확인은 보험사 직원이나 경찰에게만 하시고, 상대방에게 면허증을 직접 넘겨주지 마세요.
- 현장 합의 금지: 가벼운 접촉이라도 나중에 후유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급적 보험 접수를 통해 공식 기록을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