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루이인데요! 귀엽지않나요?
이번 3월에 찍은 강아지 루이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그때와 지금은 조금 다르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모습은 털이 길고 귀여웠는데 지금은 털을 밀어서 더 멋있는 루이로 변신한 모습이에요.
3월의 강아지들, 루이와 구름이
강아지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그때의 루이는 늠름하고 털이 매우 길었는데 지금은 더 날렵하고 건장한 느낌이에요. 하지만 루이의 눈빛은 여전히 자신감에 찬 모습이네요.
구름이도 물론 변화가 많았습니다. 겨울에는 털을 길게 기르고 여름에는 밀어주는 편이라고 하네요. 털을 정리하면 더 스타일리시한 멋쟁이로 변신하는 구름이의 모습도 사랑스럽습니다.
강아지들과 인형 장난감
강아지들과 인형 장난감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인형 장난감은 물어뜯히기도 하고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들에게는 건강에도 좋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공 같은 장난감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개껌과 같이 간식을 넣어서 노즈워크를 할 수 있는 장난감도 강아지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루이와 구름이의 3월일기를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