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청와대 산책…6월 8일부터 야간 개방
개요
-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하는 ‘청와대, 밤의 산책’ 행사
-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
- 야간 개방으로 대중에게 청와대의 아름다움을 전달
행사 정보
- 행사명: 청와대, 밤의 산책
- 주최 기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재재단
- 일정: 6월 8일부터 19일까지
- 최대 관람 인원: 1일 2000명
- 관람 시간: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 (입장 마감 오후 9시)
- 휴관일: 13일 제외
관람 코스
1. 정문 및 대정원
- 넓게 펼쳐진 대정원과 본관을 감상
- 반짝이는 경관조명과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된 소정원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기
2. 대통령 관저
- 대통령이 거주했던 관저 탐방
3. 녹지원과 상춘재
- 웅장한 반송이 기다리고 있는 녹지원에서 청와대의 아름다움 느끼기
- 상춘재에서 낭만적인 청와대의 밤 정취를 즐길 수 있음
특별한 체험
- 해금, 핸드팬, 첼로, 바이올린 등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청와대의 밤
-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시간 제공
야간관람 입장권 예약
국립국악원 ‘사철사색’ 공연
- 일정: 6월 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목·금·토)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창작악단이 공연
- 대정원과 녹지원에서 생동감 넘치는 역동적인 공연 제공
공연 취소 안내
- 비가 오면 야외에서 이뤄지는 공연과 행사는 취소될 수 있음
- 자세한 사항은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 또는 문화체육관광부로 문의
문의 및 예약
- 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관리활용추진단 청와대관리활용기획과: 02-3771-8632
- 국립국악원: 02-580-3297
- 한국문화재재단 청와대문화사업단: 02-3771-8673
6월 8일부터 19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한국 문화재의 상징인 청와대를 야간 개방하여 ‘청와대, 밤의 산책’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대중들에게 청와대의 아름다움과 역사적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야간 개방으로 인해 더욱 로맨틱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사는 매일 최대 2000명의 관람객을 받을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입니다. 하지만 13일은 휴관일로 예외됩니다. 관람객들은 정문으로 입장한 뒤 대정원과 본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정원에서는 반짝이는 경관조명과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거주했던 관저와 녹지원, 상춘재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도 제공됩니다. 해금, 핸드팬, 첼로,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청와대의 밤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야간관람 입장권은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6매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한 바코드를 가지고 입장하면 됩니다. 별도로 현장에서의 예매는 불가능하니 예약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국립국악원도 함께 특별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사철사색’이라는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하여 관람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창작악단이 대정원과 녹지원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청와대 관람객 누구나 이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체육관광부 및 관련 기관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1. ‘청와대, 밤의 산책’ 행사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행사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됩니다.
2. 행사의 관람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관람 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입니다. 입장 마감은 오후 9시입니다.
3. 행사에는 얼마나 많은 관람객이 입장할 수 있나요? 행사마다 최대 2000명의 관람객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야간관람 입장권은 어떻게 예약하나요? 야간관람 입장권은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5. ‘사철사색’ 공연은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나요? ‘사철사색’ 공연은 국립국악원의 민속악단과 창작악단이 대정원과 녹지원에서 풍부한 공연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