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맛집 “바나나테이블”을 경험해보세요. 이태원의 이색 레스토랑 바나나 테이블에 방문했어요. 오랜만에 확실히 이태원 오니까 기분이 좋네요.
바나나테이블 이곳은 이태원 3번출구 바로 앞에 있어요. 바나나 테이블 이태원점인데요. 겉 간판이 모두 초록색이어서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지하로 내려가서 문을 열면 바나나 테이블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이색한 분위기
이곳이 되게 신기한 이유는 다트와 포켓볼을 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보통 낮에 오는 것보다는 저녁이나 밤에 오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오후 3시, 애매한 시간에 가서 조용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이곳 분위기가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친구들과 함께 오면 더욱 좋을 것 같은 그런 이색 맛집이었어요.
메뉴 탐방
저희는 자리를 잡고 칠리크랩과 그릴 오징어를 주문했답니다. 있다가 디저트도 먹으려고 일부로 덜 배가 차는 걸 주문했어요.
칠리크랩
“칠리크랩”은 이태원 바나나테이블에서 나온 첫 번째 메뉴입니다. 이곳은 필리핀 요리와 태국 요리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오리엔탈 레스토랑” 이에요. 이곳은 현지 전문 셰프가 요리하고 있어서, 이태원의 유명한 이색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답니다!
그릴 오징어
그다음으로 나온 요리는 바로 “그릴 오징어”입니다. 그릴 오징어는 술안주와 정말 잘 어울려요. 간단하게 먹어도 좋지만, 맥주가 있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았답니다. 대낮이어서 술은 다음에 마시기로 했어요. 그릴 오징어 엄청나게 큰 스푼과 포크 스텔라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고요.
확실히 이태원 이색 레스토랑이어서 그런지 메뉴들도 분위기도 독특합니다. 바나나테이블은 이태원에서 다른 레스토랑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줍니다. 저희가 경험한 이 곳에서의 식사는 환상적이었고, 이태원을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 번 시도해보길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