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 에피소드 1 - 강렬한 스릴과 매력적인 여주인공 3 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 에피소드 1 - 강렬한 스릴과 매력적인 여주인공 2](https://late.kr/wp-content/uploads/2023/07/리틀-드러머-걸-5.jpg)
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 (The Little Drummer Girl)
왓챠플레이에서 보게 된 리틀 드러머 걸,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몰랐다. 감독판으로 되어있는 것을 보니까 감독판 말고도 해외판이 있다고 한다. 가뜩이나 저품질 되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이걸 삼아 당분간은 영화 리뷰나 쭉 하려고 한다!
![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 에피소드 1 - 강렬한 스릴과 매력적인 여주인공 5 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 에피소드 1 - 강렬한 스릴과 매력적인 여주인공 4](https://late.kr/wp-content/uploads/2023/07/리틀-드러머-걸-6.jpg)
리틀 드러머 걸: 감독 및 출연진
리틀 드러머 걸, 사실 이거 볼 생각이 없었는데 왓챠플레이에서 매일 영화를 보고 있어서 바로 보다보니까 이게 나와서 보게 된 리틀 드러머 걸, 감독은 박찬욱 감독, 워낙 유명한 감독이라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리틀 드러머 걸을 보고 있었다.
![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 에피소드 1 - 강렬한 스릴과 매력적인 여주인공 7 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 에피소드 1 - 강렬한 스릴과 매력적인 여주인공 6](https://late.kr/wp-content/uploads/2023/07/리틀-드러머-걸-7.jpg)
리틀 드러머 걸: 에피소드 1 – 긴장감과 몰입도
이제 막 에피소드 1을 봤고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몰랐다.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다보니까 몰입도가 조금 떨어져서 이거 계속 볼까 말까, 이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어떤 아저씨가 등장! 아저씨의 목소리 때문에 엄청 몰입도가 생겨버렸다.
약간 에피소드 1화를 보고 나서 느낀 점은 스릴러와 추리, 그리고 범죄 이런 장르의 영화? 드라마 같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되어 있으니까 드라마가 맞는 거겠지!
리틀 드러머 걸: 매력적인 여주인공 플로렌스 퓨
예전에 영화 리뷰 중에서 아웃로킹 리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여자주인공이 너무 예쁘게 나오고 연기를 잘하는 것 같아서 그 영화배우에 대해서 쓰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여기 여자주인공이 바로 플로렌스 퓨였다.
아이 난 몰랐지! 완전 연기를 잘해서 다른 배우인지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플로렌스 퓨였다. 깜짝 놀랐네! 여자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으로 나와서 계속 봤는데, 중반까지는 조금 심심하고 아마 조금 뭐랄까 약간 추리하면서, 상상하면서 봐야 하는 내용 같았다.
![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 에피소드 1 - 강렬한 스릴과 매력적인 여주인공 9 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 에피소드 1 - 강렬한 스릴과 매력적인 여주인공 8](https://late.kr/wp-content/uploads/2023/07/리틀-드러머-걸-1.jpg)
리틀 드러머 걸: 흥미진진한 줄거리와 에피소드 형식
약간 테러리스트를 잡아가는(?) 그런 영화인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계속 보고 있는 중, 에피소드 형식으로 되어 있고 아직 줄거리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이거 다 끝나야 이 작품에 대해서 제대로 된 리뷰를 할 것 같다. 그래서 에피소드 하나씩 보면서 각각 에피소드의 하이라이트 내용도 한번 정리하면서 글을 써야할 것 같다!
처음에는 당구치는 내용도 나오고, 왜 그렇게 빡쳤어? 라는 대사가 인상적이여서 얼른 스크린 캡쳐! 왓챠플레이 같은 경우에는 네이버웨일 캡쳐가 안되서 영화 전용 캡쳐프로그램인 픽픽으로 새롭게 설치해서 캡쳐하고 있는데, 완전 편하다!
![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 에피소드 1 - 강렬한 스릴과 매력적인 여주인공 11 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 에피소드 1 - 강렬한 스릴과 매력적인 여주인공 10](https://late.kr/wp-content/uploads/2023/07/리틀-드러머-걸-2.jpg)
그래서 이제부터 쓰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드라마 리뷰들은 이미지도 팍팍 넣을 예정! 아마 전편의 언어의 정원도 사진도 정말 캡쳐 많이해서 리뷰를 했으니까 꼭 봐주시길!
리틀 드러머 걸: 이야기의 전개와 감독의 연출
뭔가 이 테러리스트 때문에 아이가 죽은 사건이 발생한 것 같았다. 그래서 이 테러리스트를 잡으려고 심문을 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여자주인공 몽타주도 나오고 누가 찾아왔는지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묘사됐다.
![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 에피소드 1 - 강렬한 스릴과 매력적인 여주인공 13 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 에피소드 1 - 강렬한 스릴과 매력적인 여주인공 12](https://late.kr/wp-content/uploads/2023/07/리틀-드러머-걸-4.jpg)
이 여자가 바로 플로렌스 퓨, 바로 이 영화의 범죄자(?) 겸 매력적인 여주인공이다.
이 모습보다 뒤에 나오는 모습들이 더 매력적! 뒤에서도 노란색 옷을 입는데, 에피소드 1화에서는 노란색 가디건과 드레스를 입어서 확 눈에 틘다. 그리고 뒤에는 기타연주도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여배우가 이렇게 노래도 잘부르면 완전 사기야!
이 여자주인공이 어떤 집에 찾아오고 가방을 건네준다. 나는 이 가방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몰랐다. 이 가방 때문에 누가 죽은걸까?
![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 에피소드 1 - 강렬한 스릴과 매력적인 여주인공 15 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 에피소드 1 - 강렬한 스릴과 매력적인 여주인공 14](https://late.kr/wp-content/uploads/2023/07/리틀-드러머-걸-3.jpg)
그리고 조금은 소름끼치게 나온 장면, 조수석은 목받침이 없었고 이 조수석에는 플로렌스 퓨가 타고 있다. 그리고 이 초콜릿 컬러의 차와 앞에는 NSU라고 적혀있다. 이 내용을 전해듣고 범인을 추리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리틀 드러머 걸의 이야기를 통해 어둠 속에서 밝혀져야 할 진실과 스릴 넘치는 사건들을 탐구하게 된다.
요약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 에피소드 1은 박찬욱 감독의 연출로 진행되는 스릴러와 추리, 범죄 장르의 영화로 매력적인 여주인공 플로렌스 퓨의 연기가 돋보인다. 각 에피소드마다의 하이라이트와 전개되는 이야기의 흥미로운 내용은 관객들을 끌어들이며,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작품은 계속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지를 풍부하게 포함한 리뷰들은 전편의 언어의 정원과 사진을 통해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알찬 내용을 풀어나갈 리뷰들을 기대해봐야 할 것이다.
이로써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 에피소드 1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이 작품은 스릴과 추리, 범죄 장르로 구성된 리틀 드러머 걸의 첫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박찬욱 감독의 연출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주목할 만한 여주인공 플로렌스 퓨의 매력적인 연기가 돋보입니다. 각 에피소드는 하이라이트를 갖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스릴 넘치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더불어 이미지를 풍부하게 포함한 리뷰들은 작품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리틀 드러머 걸을 더 자세히 살펴볼 리뷰들을 기대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