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격과 어용 이론

외격과 어용 이론 3

외격의 특이한 이론

외격은 내격과는 다른 사주팔자의 개념입니다. 내격이 보편적인 10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반면, 외격은 아주 특이한 사주팔자를 분류해 놓은 체계입니다. 이 특이성이 우리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외격의 핵심 이론

외격은 일반적으로 대귀하고 크게될 사주팔자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입니다. 그렇다면 외격 이론은 과연 타당한 것일까요? 이론적인 측면에서 볼 때, 외격 이론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임상 자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외격에 해당하는 사주를 가진 사람들이 매우 적어 검증이 어렵습니다.

전대통령들의 외격 사주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등 우리나라의 전 대통령 중에서 외격에 해당하는 사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외격 이론이 허무맹랑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어용 이론과의 밀접한 관련

어용 이론의 기원

어용 이론은 외격 이론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발전한 사주 명리학은 황제들이 많은 자식을 두었기 때문에 후계 문제가 복잡했던 시기에 개발되었습니다. 후계자의 사주팔자가 중요했기 때문에 어용 이론이 도입되었습니다.

어용 이론의 의문점

하지만 외격의 종류 중에는 성립 논리에 억지가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는 사주 원국에 없는 글자를 억지로 불러 올 수 있다는 의문을 불러 일으킵니다.

따라서 어떤 외격이 타당하며, 어떤 외격은 어용 이론일 뿐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주팔자 간명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한 외격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