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 비행기 타기 – 출국날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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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비행기 타기 – 출국날 당일

출국날 당일, 친구의 도움으로 출국 준비를 마치고, 강아지를 직원에게 인계한 후에 인천 국제공항을 구경했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쏟아지던 순간, 친구의 도움으로 공항까지 올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출국 준비를 하면서 많은 비용이 들었습니다.

각종 기름값부터 서류 처리까지 해야 할 일들이 많았습니다. 강아지를 위해 물병을 구매했지만, 도착해서 보니 강아지가 마시지 않고 물이 흘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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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더 튼튼하고 좋은 물병을 구매하여 케이지에 설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 켄넬’ 케이지를 구매하여 강아지의 무게에 맞게 준비했습니다. 케이지는 굉장히 유용하지만, 크기 때문에 보관하기가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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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인계한 순간

출국날 당일, 일찍 일어나서 친구와 함께 짐을 챙기고 인천 국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짐 카트를 이용하여 케이지를 싣고, 친구와 함께 힘들지 않도록 강아지를 운반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일반적인 입국 수속보다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영사관에서 특별 케이스로 단기체재 비자를 발급받았지만, 항공사 직원이 잘 몰라서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출국할 때는 강아지가 있는 케이지를 직원에게 인계하고, 강아지들을 위한 탑승권도 받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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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의 마지막 인사

출국 심사 후, 비행기 탑승을 위해 탑승구로 이동했습니다. 인천 국제공항은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도중에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은 코로나로 인해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하여 일본으로 향하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도착한 일본에서는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입국 수속을 마치고, 강아지와 함께 특별한 케이스로 입국한 경험도 특별하고 값진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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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의 마지막 인사

일본에서의 여행이 마무리되고 오사카로 돌아가는 길에는 휴게소에서 강아지들을 챙겨주고 쉴 수 있었습니다. 비록 힘든 하루였지만, 강아지들과 함께한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오사카에서의 즐거운 시간이 기다리고 있음을 마음 속에 담고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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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느낀 소중한 경험들

이러한 여행은 코로나로 인해 특별했습니다. 한산한 공항,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 비행기 내 사람이 없는 편안함 등 다양한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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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상황에도 강아지와 함께 힘내고 진행했던 이 여행은 가슴 따뜻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여행을 기약하며, 강아지와 함께한 특별한 경험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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